대전광역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방차석)는 28일 오전 6시 가수원동 22통(일명 ‘장터마을’)에서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다섯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이 지역 자원봉사회원과 이응노 서구의회 부의장, 곽승근 가수원 동장, 방차석 서구자원봉사회장과 김영숙 가수원자원봉사회장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1000장(5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한편 연탄마련 비용은 그동안 서구자원봉사회가 행복가게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만들어졌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광역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방차석)는 28일 오전 6시 가수원동 22통(일명 ‘장터마을’)에서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다섯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이 지역 자원봉사회원과 이응노 서구의회 부의장, 곽승근 가수원 동장, 방차석 서구자원봉사회장과 김영숙 가수원자원봉사회장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1000장(5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한편 연탄마련 비용은 그동안 서구자원봉사회가 행복가게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