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서장 정은수)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관내 위험물 취급대상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및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구미 불산 사고를 계기로 위험물중 유독물인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방안마련을 위한 점검으로 예방규정에 적정성 및 현실성, 재난 발생시 단계별 조치 계획 사항,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기타 관련 법령 보완필요사항 등을 점검한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삼성토탈, 호남석유, LG화학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김정한 junghan983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산소방서(서장 정은수)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관내 위험물 취급대상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및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구미 불산 사고를 계기로 위험물중 유독물인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방안마련을 위한 점검으로 예방규정에 적정성 및 현실성, 재난 발생시 단계별 조치 계획 사항,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기타 관련 법령 보완필요사항 등을 점검한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삼성토탈, 호남석유, LG화학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벌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