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K텔레콤 중부본부 야구팀


SK텔레콤 중부본부 야구동호회 "야구쟁이"(감독/오기택)는 2006년에 처음 창단하여 6년차 된 순수 아마추어 야구 동호회 이다.
야구쟁이 는 대전한밭리그 토요리그에서 활동하고 있고 선수구성은 SK텔레콤, SK건설, 자회사인 NW ONS, PS&M, 구축협력사 등 SK 가족 중 야구를 좋아하는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다.
2010년, 2011년 4강의 성적을 거두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올해는 6위(8승 12패)의 성적으로 부진 하지만 내년에는 다시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듀나미스 야구단

듀나미스팀(감독/윤경) 은 대전 산성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야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믿음의 형제들이 모여 야구를 통해 친교하고, 운동하면서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함양하여 사회에 이바지 하고자 2009년도에 창단한 팀으로 “듀나미스”는 권세, 권능이란 뜻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의미하며 “듀나미스”를 통해 하나님의 선한 뜻이 사회 곳곳에 펼쳐
질 수 있도록 선교하는 야구단 이다.

3.광(狂) 야구단

2006. 6월 팀을 창단하여 7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감독포함 20명의 팀원이 열심히 활동중인 야구단입니다.
2007년부터 대전광역시 동구생활체육야구연합회 한밭리그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으며 2007년도 토요리그 우승을 했으며, 주요 토너먼트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팀의 모토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야구>이며, 팀목표는 입니다.
우리팀의 가장 큰 장점은 7년째 팀을 운영하면서 팀 이탈 없이 장기 근속하는 팀원이 많은 점이며, 승리보다는 팀원 간 단합, 우정, 예절을 우선시하여 운동하는 정말 최고의 팀입니다.

4.너나잘해 야구단

너나잘해 팀(감독/정현석)은 2007년도에 창단하여,현재 한밭리그의 황금사자기 리그부에서 중위권의 팀으로 활약하고 있으며,“일주일에 한번의 게임에 모든 열정을” 이라는 구호를 바탕으로 대전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야구를 사랑하는 사나이들의 집합체 라고 정 감독은 힘주어 말했다.

5.도원결의 야구단

도원결의 야구단(감독/송영실) 은 2010년11월에 창단하여,2011년 한밭리그 추계 준우승을 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팀이다, 삼국지에서 유비,장비,관우가 의형제을 맺듯이돈독한 남자들의 우정을 야구와 함께 병행 하고 소속리그에서 우승을 염원하고 있다.

6.동아 모터스 야구단

동아 모터스 야구단(감독/안성원)은 2007년 창단하여 대전 한밭리그에 소속된 팀 으로 창단 2년만에 3부리그 우승 그리고, 제1회 만송 건설배 2부리그 준우승. 2011에는 봉항기 4강에 입상 했다.회원수는 13명이며, 평균나이는 38세로, 동아모터스 대표인 임재규 회원이모든 장비등을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항상 가족적인 분위기로 선.후배 간의 예의을 지키는것이 제일 중요시하고, 내년에는 기필코 우승 할수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담짐 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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