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대전시청 지하주차장에 주차공간(2곳)이 있음에도 이중주차를 해놓은 양심없는 공무원이 있다. 이중주차 차량에는 긴급출동이라는 팻말만 붙어있을뿐 차량에 전화번호는 온데 간데 없어 차량의 주인을 찾을 수가 없는 실정이다. 또한 비양심적인 차량의 공무원은 뒤 늦게 나와서 차량을 이동해 주기는 커녕 2곳의 주차공간중 1곳에 버젓이 주차하는 얌체주차 행위일삼고 있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7일 대전시청 지하주차장에 주차공간(2곳)이 있음에도 이중주차를 해놓은 양심없는 공무원이 있다. 이중주차 차량에는 긴급출동이라는 팻말만 붙어있을뿐 차량에 전화번호는 온데 간데 없어 차량의 주인을 찾을 수가 없는 실정이다. 또한 비양심적인 차량의 공무원은 뒤 늦게 나와서 차량을 이동해 주기는 커녕 2곳의 주차공간중 1곳에 버젓이 주차하는 얌체주차 행위일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