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성중학교(교장 김창현) 유도부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북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한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 주최로 열린 2012년 추계 전국 남․여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단체 23팀이 출전해 대성중은 준결승에서 대구 덕원중학교를 5:2로 압승하고, 결승전에서 경북 동지중학교를 6:1로 완파하는 등 단체전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김창현 교장은 "김인기 감독과 조성근 코치, 그리고 18명의 선수로 구성된 대성중 유도부는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도록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 대성중학교(교장 김창현) 유도부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북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한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 주최로 열린 2012년 추계 전국 남․여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단체 23팀이 출전해 대성중은 준결승에서 대구 덕원중학교를 5:2로 압승하고, 결승전에서 경북 동지중학교를 6:1로 완파하는 등 단체전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김창현 교장은 "김인기 감독과 조성근 코치, 그리고 18명의 선수로 구성된 대성중 유도부는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도록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