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대상자는 수용 담당자이며 연수 국가는 서유럽 3개국(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이며 방문도시는 인터라켄, 나폴리, 로마, 밀라노, 베니스, 피렌체, 파리 등이다.
교육기관(교육청, 학교) 방문을 통한 선진 교육현장 체험하고 선진국의 적정규모학교 육성, 학교설립제도 등 우수사례 수집하며, 현지 연수 중 1회 이상 자체 평가회를 통한 연수 효과 극대화하고 역사, 문화, 유적지 탐방 및 산업시찰을 할 계획이다.
기관방문 벤치마킹 계획으로는 프랑스 파리의 교육부와 스위스의 과학 기술 고등학교, 로마 국립학교 방문하고 벤치마킹을 할 계획이다.
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선진 교육현장을 체험하고 태안 교육 발전에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안=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