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내산면 온해리에 위치한 고향마을(대표 김길선)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한철)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111호점으로 가입, 현판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