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난 나라는 달라도 우리는 한가족 -
이날 견학에 참여한 다문화가족은 중국,베트남,몽골,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이주민으로써 천연가스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스사용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다문화가족과 봉사자가 함께 소통하며 한국의 문화를 전하고 각국의 전통 및 풍습을 알아보는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중부도시가스는 오는 9월 8일 천안시 자원봉사박람회인 ‘Happy Festival'에 참여해 그린나래 봉사단의 활동을 소개하고 가스안전 캠페인 및 미아찾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