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온천1동 새마을부녀회는 9일 오전 8시 온천1동 주민센터 앞에서 황경희 부녀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밑반찬 열무김치, 새우젓, 창란젓을 만들어 독거노인가정 35가구에 전달, 이웃에 대한 정을 느끼게 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성구 온천1동 새마을부녀회는 9일 오전 8시 온천1동 주민센터 앞에서 황경희 부녀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밑반찬 열무김치, 새우젓, 창란젓을 만들어 독거노인가정 35가구에 전달, 이웃에 대한 정을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