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가정교육과와 한국가정과교육학회는 27일 대학 아펜젤러기념관에서 일본 히로시마대 아케미 구라치 교수를 초청해 '학교현장에서의 다문화가정의 이해'를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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