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취약계층 17가정 방문 후원 - 아산시 송악면 희망복지추진단(단장 안은규)과 사랑나눔회(회장 황규운)는 푸드뱅크의 후원을 받아 지난 24일 관내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17가정을 방문해 후원 식품(라면, 닭고기, 빵, 과일건조식품 등)을 전달했다. 안은규 희망복지추진단장은 “단원들을 중심으로 면내에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황규운 사랑나눔회회장은 “푸드뱅크 후원을 통한 사랑의 기부물품 나눔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양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송악면 희망복지추진단(단장 안은규)과 사랑나눔회(회장 황규운)는 푸드뱅크의 후원을 받아 지난 24일 관내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17가정을 방문해 후원 식품(라면, 닭고기, 빵, 과일건조식품 등)을 전달했다. 안은규 희망복지추진단장은 “단원들을 중심으로 면내에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황규운 사랑나눔회회장은 “푸드뱅크 후원을 통한 사랑의 기부물품 나눔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