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시일반 매월 회비로 후원물품 후원 -
나눔물픔인 김치냉장고(77만원 상당)는 십시일반 회원들의 기부로 마련된 것으로 전달받은 윤○○씨는“병석에 누워계신 어머니께 신선한 김치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소당 대표는 “매월 회비로 함께하는 회원들 덕분에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김치 냉장고를 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사) 좋은 이웃은 아산시 관내 어려운 이들에게 선한 이웃이 되어 좋은 울타리가 되고자 하는 단체이며 2012년 사랑의 집수리 및 풀품 후원사업을 실시해 아산시 각 기관의 추천을 받아 13가구을 선정해 현재 5가구의 집수리 봉사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