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초등학교(교장 명철진) 1~2학년 학생 13명은 지난주 나오리 도예원으로 도예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자신이 ‘얼을 그리는 얼굴’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물레를 돌리며 아름다운 꿈을 빚는 도예가처럼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정성껏 만들었다. 오전에는 얼굴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얼굴 작품을 만들었고, 오후에는 전기로 돌리는 물레와 손 물레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자기를 만들었다. 태안=김정한기자 김정한 webmaster@daejeon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원초등학교(교장 명철진) 1~2학년 학생 13명은 지난주 나오리 도예원으로 도예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자신이 ‘얼을 그리는 얼굴’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물레를 돌리며 아름다운 꿈을 빚는 도예가처럼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정성껏 만들었다. 오전에는 얼굴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얼굴 작품을 만들었고, 오후에는 전기로 돌리는 물레와 손 물레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자기를 만들었다. 태안=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