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읍 윤정사, 석가탄신일 맞아 사랑의 쌀전달.jpg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소재 윤정사(주지 회주초격)에서는 불기2556년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마음으로 지난달 29일 백미 20kg 108포를 아산시에 기증했다.

“사랑의 쌀 모금”은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즐거움도 어려움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기를 희망하면서 신도들이 동참했다.

이번 “사랑의 쌀”은 배방읍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우선돌봄 차상위 108가구 등에게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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