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청장, 안전관리자문단 안전점검 실시.jpg

유성구가 해빙기가 다가옴에 따라 공사장 안전 유지를 위해 22일 오후 허태정 구청장 등 구 관계자, 대학 교수,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은 도안신도시 등 관내 대규모 건축 공사 현장 6개소에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구는 다음달 31일까지를 해빙기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3개반 9명의 전담 T/F팀을 구성해 대형공사장, 축대.옹벽,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 총 142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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