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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효문화지원센터 및 효도회(회장 오원균,사진)는 효문화진흥원 대전 유치 및 효 국가브랜드 서명운동을 오는 20(금) 오후 2시 부터 6시 까지 21(토)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까지 22(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 까지 설 다음날인 24(화)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 까지 대전역, 서대전역, 대전복합터미널 등에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송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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