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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는 12일 낯 12시 영동한우에서 박희삼 회장 및 조직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박희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연맹 발전을 위해 힘쓴 조직간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올해에도 평화와 안보 수호의지를 튼튼히 다지고, 자유총연맹 VIP 장학사업 및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과 대전광역시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자”고 말했다./송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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