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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북도의회 현관 앞에서 충북지역 도·시·군 의원들이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충청권 조성 사수를 주장하는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충북지역 도·시·군 의원들은 과학벨트12일 충북도의회 현관 앞에서 충북지역 도·시·군 의원들이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충청권 조성 사수를 주장하는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충북지역 도·시·군 의원들은 과학벨트선정 발표가 16일 발표할 것이라는 설이 나오면서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충청권비대위와 향후 대정부투쟁, 범충청권 차원의 지속적인 공조협력의 강화, 과학벨트 세종시 사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또한 3개 시도지사는 과학벨트 거점지구는 반드시 세종시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를 위해 충청권 정치인들은 공조체제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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