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구청년회의소 회장단, 이재선 의원과의 만남 가져.jpg

대전지구청년회의소(회장 오구영)과 부회장 및 각 로칼회장 20여명은 9일 오전 11시 이재선 의원과 만남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대전지구 오구영 회장은 "이재선 초대회장님의 초대에 감사드린다" 며 "JC의 이념을 잊지 않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이에 이재선 의원은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JC를 변화시켜 모든 사람들이 오고싶은 JC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 "즐겁고 생산적인 JC를 만들고 선배라고 어렵게 생각말고 편하게 했으면 좋겠다" 며 "하루에 70여 명에게 전화를 하는데 전화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한다" 고 강조했다.

오구영 지구회장은 "대전지구회장으로 한점 부끄럼 없이 행동에 임할 것이며 대전지구만의 트랜드를 만들겠다" 고 화답했다. 김태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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