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하전 대전시장nhnsvc.jpg

자유선진당은 충북도당 개편대회 준비위원장에 박현하 전 대전시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선진당은 이용희 국회의원의 탈당 후유증을 딛고 새롭게 충북에서 당세를 구축하기 위하여 지난 7일 박현하 전 대전정무부시장을 충북도당 개편대회 준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박현하(51) 충북도당 개편대회 준비위원장은 충북 청원출신으로 청주대,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자민련 청원지구당 위원장, 자유선진당 대변인,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했다.
/한대수기자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