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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충북지부(지부장 김보현) 여성후원회(회장 주영자) 김태자 총무는 지난 25일 청주지방검찰청 7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제48회 법의날 기념식에서 법질서 확립 및 범죄예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검사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한편 김태자 총무는 출소자의 자립을 위해 노력해온 2006년5월26일 후원회원으로 위촉된 이래 생활관 숙식제공자 위문, 합동생일잔치 지원 등 불우한 역경을 딛고 노력하는 대상자들에게 어머니의 정으로 자립노력을 북돋우고 있다. /송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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