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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지부장 김보현)는 지난 26일 원예치료사 김영희 강사를 초빙해 숙식보호대상자 15여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교육으로 ‘다육식물모듬 심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4회차 교육을 마친 김영희 강사는 “흙에 씨앗을 뿌려 채소를 가꾸듯 자신의 삶을 조심조심 가꾸어 나가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향기로운 여운을 내뿜는 삶을 얻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송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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