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일까지 대전시청 1층서, 47명 회원 100여점 전시--
디지털 사진가회 ‘디포터’가 주최하는 제4회 사진전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대전시청 1층에서 ‘대전 그리고 대청호’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전의 잘 알려지지 않은 풍경, 그리고 대청호의 비경과 생태계의 모습 등을 47명의 회원들이 틈틈이 담아낸 100여 점의 그림같은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 사진가회 ‘디포터’ 홈페이지(www.ondpak.co.kr)에서는 회원들이 포착한 아름답고 신비한 대전의 비경을 볼 수 있어 사진애호가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한대수기자
대전투데이
house894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