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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에서 최근 열린 ‘2011 정보활용능력 평가 경진대회’에서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최종만)는 단체 우수상 및 개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전국 12개 본부 250명을 대상으로 한 이 대회에서 대전·충남본부 응시자 24명은 평균964점을 획득해 단체 우수상을 개인 최우수상은 연기군지사 김정찬 대리(1000점,사진 좌)가, 장려상은 예산군지사 서동욱 주임(999점,사진 우)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평가 기관인 삼성 SDS에서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3개 영역을 평가하는 것으로 1000점 만점 중 600점 이상은 국가공인자격증을 획득하게 돼어있다.

최종만 본부장은 “우수한 정보업무 수행능력을 통한 최상의 지적측량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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