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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우체국 한선희 국장 및 직원 10여명은 6일 청양군 대치면 시전리 국유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지역은 산불터로 상수리나무 300본을 식재해 민둥산을 푸른숲으로 가꾸는데 일조했다.

한선희 국장은 “지속적으로 집배원의 산불신고도우미 운영 및 산림가꾸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송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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