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도시가스가 발주하고 포스코엔지리어링이 시공한 대전시 유성구 복용동 산22-55에설립된(주)충남도시가스 열병합발전소내의 옹벽이 지난 5월 2일 부실공사로 인해 무너져내려 안전불감증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공사 폐기물 또한 방수막을 씌우지 않은체로 방치 되있어 환경오염의과 2차수질 오염이 우려된다. 하지만 충남도시가스관계자는 하자보수공사를 하면 될 것을 무슨 상관이냐며 오히려 큰소리치고 있어 부실공사와 안전 문제의 심각성이 가중되고 있다.
대전시 서구 월평서로 30-2 삼거리 신호등의 좌회전신호가 나무에 가려 신호를 구분하기 힘들어 좌회전 차량의 사고 위험이 있어 운전자들이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대전 서구 도안신도시 현대산업개발 아파트건설현장이 비산먼지 발생문제에 관할 구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고도 나몰라 마구잡이식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행정기관의 강력한 지도단속이 요망된다.
대전시 서구 도안신도시 현대산업개발 아파트건설현장의 비산먼지발생이 수위를 넘고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수없이 제기 되고 있어 관할구청의 지도 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인근 주민 C씨는 "아파트 건설도 좋지만 비산먼지 때문에 보행시 눈이 따갑고 호흡이 곤란하다“며 "산책을 나올때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보행할 수 있다"고 토로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도안신도시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항상 관리감독을 하고있다. 하지만 행정 일력부족으로 단속을 하루종일 할 수 없어 실질적으로는 힘든 부분이 있다“는 답변이다. 아파트공사 현장 관계자는 “공사중에 발생하는 것을 어떻게 하냐”며 반박성 발언을 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태선기자
개심사(開心寺) 상춘객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상왕산(象王山) 개심사(開心寺)삼국시대에 창건된 전통사찰 제38호로 요즘 평일. 주말. 휴일. 없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4시경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 덕암동부근 도로에서 대전역~신탄진을 운행하는 705번 버스가 중앙선을 침범한채 버스를 주정차를 하고 있어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대전시 서구 변동의 태평교 하상도로 진입로에 설치된 강우시 차량 진입금지 차단기가 수 개월째 방치되고 있어 안전사고위험 우려가 있다.
대전시 서구 월평동 146번지 월평자동차종합시장의 제1전시장에는 불법폐기물들이 수 년째 버려지고 방치되고 있어 해당구청의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김태선기자 영상취재/김정환기자
대전시 서구 월평동 146번지 월평자동차종합시장의 제1전시장에는 불법폐기물들이 수 년째 버려지고 방치되고 있어 해당구청의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토지주택공사가 도안신도시 개발을 하면서 유성구 용계동 인근에 임시보관 장소가 아닌 택지에 “건설폐기물 혼합폐기물 지정폐기물” 등을 아무런 조치 없이 약5개월 동안 방치하고 있어 이곳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며 유성구청과 토지주택공사에 수없이 민원을 제기했지만 지하수오염은 물론 환경오염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몰라 식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용개동 주민들은 환경청의 강력한 지도 단속을 요구한다며 입을 모으고 있어 토지주택공사의 향후 대책에 귀추가 주목된다./김태선기자
도안신도시를 개발 하면서 목원대학교 정문 앞 상가건물을 건축 하는 중 컨테이너박스를 상가분양 사무실로 사용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양방향 약500미터 인도를 점유하고 있어 도보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또한 도로에 수많은 차량들이 주차를 하고 있어 이곳을 통행하는 주민과 학생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관할구청에 민원을 제기 했지만 유성구청과 서구청이 나몰라하고 있어 봐주기식 행정이 아니냐는 비난을 피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태선기자 영상취재/김정환기자
환경오염 폐해와 보건위생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로 인한 부작용은 고스란히 시민들에 피해로 전가되기 때문이다. 본보는 오정동 ‘도축장과 식육판매소’에서 이뤄지고 있는 행태에 대해 집중취재해 시리즈로 연재하기로 했다. 대덕구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인근 도축장1개소 축산물판매업소(식육판매업 8개소 부산물판매소1개소)가 도축 또는 식육부산물 세척 작업 시 발생하는 부산물과 지방들을 하수구로 유입하는가 하면 인근 도로에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해 악취가 발생하고 식육판매업소가 인도와 업소바닥에서 처리작업을 하고 있어 위생상태가 불결해 보이고 미관 저해 및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도축장 운반차량 방수처리가 되지 않은 적재함에서 가축의
대전시 서구청 정보공개시스템에 나와있는 서구청 건축과 담당자 전화번호가 없는 결번으로 나와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민원인들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김태선기자
도안신도시 동서대로 시공사 K건설의 터널공사현장 신호수와 안전요원 없이 1일 수백대의 대형덤프 트럭이 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을 넘어 마구잡이식으로 공사현장의 토사를 반출 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장마철인 이때 토사를 운반하여 도로에 대량의 토사가 유출되고 있는 반면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있어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관할행정기관의 강력한 지도 단속이 요망 된다
대전시 유성구 만년교에서 도안로로 진행하는 도로 주변에 광고 게시대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불법 광고물이 어지럽게 가로수에 게시되어 있다.
-서구청, 단속은 나몰라라... 대전시청 건너편 교육청옆 국기나 행사기 게시대에 분양광고기가 불법으로 내걸려 눈총을 사고 있다. /서종화기자
대전시 서구 도마동 도솔 4길과 사마 7길 사이 도로가 노면부실공사로 인해 도로 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해 시민들의 불편해 하고 있다.
아산시는 제50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관련 규정을 무시한 채 풍기동 이마트앞 21번 국도상에 대형 ‘광고탑 기둥’을 차로에 설치, 통행차량에 방해를 주고 있으며 부실한 설치로 강풍에 취약성을 드러내는 등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 시민들로부터 원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아산/ 김정환기자
천안시는 시.군 경계에 설치해야할 천안시 도로표지판을 취암산터널 입구 21번 국도 목천읍과 삼용동 경계상에 설치해 놓고 8년여간 방치, 통행차량에 많은 혼동을 주는 등 무지행정으로 일관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사진은 목천읍 취암산터널 입구 도로표지판 모습) 천안/이종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