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국제화센터 운영을 둘러싼 책임공방이 점입가경(漸入佳境)으로 치닫고 있다. 동구가 지난 4월 건축비를 비롯, 7년 동안 110억 여원이나 투자된 국제화센터에 대해 운영 포기를 선언하면서 동구의회와 지역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동구가 수 백억원의 혈세로 운영해온 국제화센터가 문을 닫게 된 큰 이유는 바로 재정난이다. 그동안 국제화센터를 위탁 관리해온 웅진씽크빅이 운영을 포기한 뒤 그동안 3차에 걸친 민간위탁 전국 공모에 나섰지만 결국 신청자가 없어 지속추진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내린 것이다. 이후 대전 동구의회가 국제화센터 운영 중단 철회를 촉구하며 한현택 동구청장을‘직무유기 및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소까지 이르는 상황까지 치달았었다. 2008년 6월 2일 개관한 국
대전 등 충청권 4개 시도를 포함한 비수권의 14개 광역시도지사와 일부 지역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지역 균형발전협의체가 오는 6월 말까지 수도권 규제완화는 지역 균형발전의 역행이며 지역경제 죽이기라며 '천만인 서명운동'을 전개, 결사반대하며 집단행동으로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들은 하나 같이'先 지역경제 활성화, 後 수도권 규제개선'의 기조 아래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와 지역균형발전 촉구를 위해, 전국 비수도권 14개 광역단체에서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가운데 범 국민운동으로 전개돼 관심이 증폭된다.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1000만인 서명운동은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이 수도권 집중을 유발하여, 사회적 비용증가, 비수도권의 생존권 위협과 국론 양분을 우려해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지난 4월 세종시를 비롯해 전
서산시에서 보조금을 받는 단체가 아주 시끄럽다. 지부장이 사무국장을 무시하고 비밀장부를 만들어 혼자 관리 했다는 글이 페이스북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진 일이 있기에 진실이 뭘까 해서 한번 파악 해보기로 했다. 페이스북 내용은 이 단체에 사무국장을 지낸 사람이 쓴 글을 보면 2010년 사무국장 시절 사무국장에 맞는 금전관계가 사무국장에겐 비밀이었고 지부 관리 장부를 지부장이 독 불로 관리해 많은 의구심을 받았다고 올린 글이 있다. 무슨 실수를 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세 번에 큰 실수를 범 하셔 놓고 훈용 하려 하는데 생각을 잘하라는 글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지부장인 당사자는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질문이다. 서로 간에 깊이 생각 할 문제이며 지부장으로서 제가 부덕한 소치라며 이런
성완종 전 경남기업회장의 검찰수사가 성 회장의 목줄을 조이면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눈앞에 두고 뾰족한 해답을 찾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55자의 정치자금?과 억울함을 뜻하는 8명의 명단, 그것도 현 정부와 정치권을 핵폭탄으로 정조준하고 있어 이의 파장에 전국민의 이목이 솔리고 있다. 더욱이 경향신문과의 40분짜리 인터뷰에서 토막토막 밝혀지는 그의 극단적인 선택 직전의 인터뷰에서는 일부 정치자금이나 대선자금 액수와 뇌물을 전달했다는 정치인의 이름과 설명이 구체적으로 거론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종편에서 한목사와 인터뷰에서는 150여명의 정.관계인사들에게 1억 이상씩 150억원 이상을 돌렸다는 증언이 터져 나와 이것이 사실로 밝혀지거나 확인되면 그야말로 정관계에 쓰나미를 몰고
대한민국 국회가 국회의원 정수를 늘리면서 까지 허기에 허덕이는 국민의 피를 빨아 먹으려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국회의원 1명당 1년에 6억3천만원. 가량 국민의 혈세가 들어간다고 하는 뉴스를 보면서 엄청난 혈세를 쓰면서 국민을 위해 뭘 하고 있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세비는 선진국 국민소득 기준 5배. 약 1억3천8백만원. 가량 받고. 수당과 지원금도 1년 약 1억원, 전용보좌관 7명에, 말 그대로 국민의 혈세로 살아가고 있다. 항공기 1등석. 철도, 선박, 무료 제공 등 국회의원이 되면 일반인보다 특권이 200가지가 넘을 정도 인데 늘어나는 국회의원 수만큼 국민들의 혈세 또한 수반 될 것이다. 지금의 300명 국회의원을 줄려야 한다는 국민의 공감대는 아랑곳 하지 않
국무총리나 대법관, 감사원장과 헌법재판소장이나 국정원장 그리고 각부 장관, 이들은 모두 이 나라를 책임지고 국정운영을 이끌어가는 고위공직자들이다. 그래서 이들을 임명하기 전에 반드시 국회 청문절차를 거쳐서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법적으로 제도화되어 있다. 그만큼 이들의 책임은 국가의 발전과 국민통합, 그리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 능력과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에 청문회를 거쳐서 이들의 자질을 검증해야 하며 그래야 국민들이 믿고 신뢰하며 따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절차 중의 하나이다. 청문회는 또한 나라의 중책을 맡아서 국정업무를 수행하는 분들의 자질과 국정 수행능력을 비롯한 해당분야의 식견,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결단과 추진력 그리고 도덕성과 책임성을 겸비한 적임자인지를 임명하기 전, 사전에 검증하기
권선택 대전시장이 최근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이 선고되면서 대전시와 정치권이 충격에 빠지고 이를 우려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대전시민들은 물론, 대전시와 산하기관 등 공직사회마저 크게 술렁이는 모습이다. 정치권은 물론이고 공무원이나 시민들은 모이기만 하면 권 시장이 이끄는 대전시의 미래를 걱정하며 벌써부터 대전시의 현안사업 차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인사 청문과정에서 부동산문제가 붉어지면서, 권 시장이 속한 새정치민주연합이 다수당이면서도 시의회에서 인사 부적격 의견까지 나오자, 자칫 추진동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불길한 이질감이 나타나 불안감을 더하고 있다. 권 시장은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우려에서 끝나도
공무원에게 막말하는 도를 넘은 서산시의회가 이젠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 하지 말고 자기반성을 좀 했으면 한다.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잘못을 하기도 한다. 잘못을 반성과 사과로 위기를 넘기면서 살아가는 것이 사람들의 일상생활 이다. 필자가 서산시의회 의원들이 지랄 난리 법석을 떨고 있다고 데스크 칼럼을 쓴 것을 부의장인 임설빈 의원이 공개적 해명을 요구해와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다. 임설빈 부의장은 기자에게 해명을 요구하기 전에 시의회를 대표해 동료의원이 막말한 것과 관련해 시민에게 사과부터 먼저 해야 맞는 것 같다. 임설빈 부의장이 하는 말에 따르면 김보희 의원 개인적 발언을 가지고 서산시 의원들이라고 했냐고 불만스런 어투로 해명을 요구 했기에 하는 말이다. 서산시의회는 불
대전은 물론, 전국적으로 주목을 끌었던 권선택 대전시장에 대한 1심 선고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거취문제가 달린만큼 정치권과 언론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한 사안이지만, 무엇보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 기대와 걱정이 교차된다. 권 시장에 대한 선고 결과는 권 시장 본인은 물론, 공직사회, 그리고 대전시민 전체에 그 파장이 만만찮기 때문이다. 매번 있는 일이지만 4년 임기에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자치단체장이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각종 현안들은 지속성이 있어야 하고, 그 같은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추진 동력이 필요하다. 예산은 물론, 시민들의 공감대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 시장 직위를 잃느냐 유지하느냐를 가름할 선고 결과는 그만큼 중요하다. 권 시장의
서산시의회가 갑 질을 하고 있다는 여론 때문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모 시의원이 임시회에서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다며 여직원이 모욕감을 느낄 정도로 인신 공격적 발언해 공무원 노조가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보도를 통해 접했다. 이를 두고 시민들은 시의원이 공무원에게 갑질을 한 것이라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런 소식이 언론을 통해 일파만파로 퍼지면서 시의원 자질론 까지 나오고 있고, 시의원이 앞장서 서산시를 망신시킨 일 이라고 비난도 높다. 모욕감을 느낄 정도의 인신공격을 받은 여자 공무원의 심정을 한번 쯤 생각 한다면 시의원이 시민에게 사과 하는 것이 뭐 그리 어려운 일인가. 여자라고 무시하던 시대는 까마득한 옛날일이다.
3월11일 제1회 조합장 동시선거가 6일정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조합장 자격을 두고 말들이 많아 한번 살펴보기로 했다. 물론 음해일수도 있지만 소문이 무성한 것을 보면 사실일 가능이 아주 높아서 이런 양심 불량인 사람이 조합장에 당선 될까 걱정이 앞선다. 이번에 조합장으로 출마한 모씨는 현직 조합장으로 있으면서 자신의 벼를 조합원보다 먼저 매상 했다는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조합장에 출마한 후보가 본인의 벼를 매상하기 위해 미곡처리장이 야적장 공간이 부족하다고 조합원들께 알린 후 농협직원을 시켜 자신의 벼를 매상 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라. 진위가 궁금하다. 필자는 농협에 대해 일자무식 이다. 하지만 현직 조합장이 자신과 가족 명의로 계약 재배한 벼 전량을 매상 했다는 소문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에 마음을 연다는 고유사찰 개심사가 위치하고 있다. 그런데 이곳은 무법천지라고 한다. 돈 있고 힘 있고 강한자만 살아남는 곳이라는 오명에서 벗기 위해 서산시의 강력한 행정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개심사 입구를 보면 공터에 파라솔을 설치하려고 쇠말뚝에 콘크리트까지 타설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주위 환경은 아수라장이고 불벌은 난무하고 가진 자의 행포는 하늘을 찌르고 있지만 아무런 제재는 가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허가가 없는 곳에서 밥을 팔고 있는 것은 서산시도 알고 있을까. 만약 알고도 단속을 하지 않는다면 이는 공무원 신분으로 직무를 유기 하고 있음은 틀림이 없다. 요즘 하는 말로 갑질에 지난달 17일 우리고유 명절 설을 이틀 앞두고 7년간 녹두 빈대떡
2014년 4월 우리에게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엄청난 사고가 발생 했었다. 대한민국 전체를 수개월간 뒤흔든 세월호 침몰 사고 그 후 우리사회에 새롭게 대두된 화두가 바로 “관피아”문제였다 정부 출범이후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합리성을 위장한 대표적 마피아가 바로 관피아 였었고 어느 시기나, 어느 곳에서든 항상 불거져 나온 대형 비리 및 부조리 사건의 대부분에, 한마디로 현직 공무이 연계되어 있거나 공무원 출신 즉 “관피아” 출신들이 그 정점에 있어 왔었다. 오죽하면 현직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대표적 적폐로 “관피아”문제를 언급했을 정도 였을까? 우리사회의 관피아 문제는 그 심각성을 넘어 이제 위험 수위에 도달 했다고 하겠다. 우리 대전시만 해도 그렇다. 얼마 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 선정
지난 연말과 연초를 거치며 대전광역시 산하 단체 및 기관의 임원 인사에 있어서 민선6기 권선택 시장의 인사에 대해 비난적 여론이 비등 해진 것 같다. 한마디로 뚝심도, 배짱도, 원칙도, 기준도 소신까지 어느 한가지라도 찾아볼 수 없다는게 많은 사람들의 걱정이자 중론인 것 같다. 물론 선거법 관련 재판이 진행중이라 많은 고민과 어려운 심중이라는걸 한편으로 이유로 삼아 복잡함이 묻어난 결과라고 단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민주주의 제도의 정치적 산물인 선거를 통해 당선한 모든 단체장은 대통령을 비롯해 구청장에 이르기까지 그만한 위치에서 주어지는 제각각의 인사권은 당연한 권리로 독재국가나 공산주의 체제의 국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정당하게 행사되고 있고 모두가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흔히 그것
지난해 민선6기 출범 후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이 취임해 주재한 첫 확대 간부회의에서 밝힌 인사 방침은 “지방 공기업이나 산하기관의 임원인 경우 시대정신에 비춰볼 때 공무원이 가는 것은 맞지 않다”고 강조했었다. 물론 관피아 문제가 시끄러울 때 이기도 했다. 실제 그 당시 모 언론사가 취재한 결과 도시공사, 도시철도공사, 마케팅공사 등 대전시 산하 공기업 3곳만 해도 임원 8명중, 6명이 대전시에서 근무한 고위 공무원 출신이었다. 만약 시설관리공단 외 몇몇기관의 임원을 더 파악 하였다면, 대전시 출신 고위공무원이 얼마나 많이 관피아 자리에 있는지 짐작 되고도 남았다. 지난해 10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대전시청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발표한 대전시 산하기관의 공무원
당진~ 대산 간 고속도로 유치를 위한 토론회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실에서 열렸다. 대산공단 물동량 증가와 대산 항 본격적인 개발에 따라 교통량 해소를 위해 서산시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해 주길 바라고 있다. 토론회는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개설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서산시와 김제식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알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대산공단 임직원, 충남도청 직원 서산시청 직원과 시민 등 250명이 참석해 토론회를 경청했다고 한다. 이는 당진~대산 간 고속도로 개설을 정치권에서도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지고 서산에 관심을 가진 정치인들이 많다는 확실한 증거로 보인다. 중앙
충청지역에서 장병들의 군수품을 수송하는 5군수지원 사령부 여하부대인 53군 지역수송단에서 군수품을 수송하는 민간차량이 자가용번호판이라 논란이 일고 있다. 입찰참가자 자격 서류를 보면 ‘충청도 지역 배송 차량 적재에 필요한 장비 및 물자를 보유 운영 중인 업체에 한합니다’라고 명시 되었다. 이는 즉 충청지역 업체를 우선으로 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전라북도 나주에 주소를 둔 모 영농업인조합이 운송을 계약했고. 이들은 자가용번호판 화물차로 군수품을 운송해 아주 시끄럽다. 지금까지 군수품을 운송해온 화물차들은 영업용 번호판을 달고 운행해 왔다. 그런데 이번에 운송계약을 한 영농법인은 자가용 번호판이라 한번 검증해보기로 했다. 영업용 화물차는 번호판도 2천만원 이상하고 보험료도 더 비
서산호수공원엔 지난 3일과 4일 닻 개문화재라는 행사가 열리면서 부터 3년 전 악몽을 떠오르게 했다는 비난의 소리 때문에 귀가 아플 정도이다. 몇년전 호수 공원에서 행사를 빙자한 노점상들 때문에 서산시 공무원과 몸싸움 5일 만에 강제 철거한 일이 있었다. 당시엔 행사 대부분이 호수공원 인근에서 열렸다. 잣은 행사로 호수공원 인근주민들이 소음 때문에 못 살겠다고 소리쳤고 호수공원을 폭파하겠다며 시청 홈페이지에 폭파요원 모집까지 공지했던 일이 생각난다.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시민의 휴식처인 호수공원을 주민들이 폭파요원을 모집해 폭파하겠다고 했겠는지 행사 관계자는 인근 주민들 편에서 한번 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이번행사의 내용을 보면 문화적 행사보다 노래 부르는 시간이 더 많아 마치 노래
현대모비스가 2,500억원을 투입해 서산시 부석면 바이오웰빙특구내 110만㎡의 부지에 14개 주행시험로, 내구시험로, 연구동을 조성하는 공사현장에서 중장비(덤프트럭) 사고가 빈번하다고 지난18일 본지가 1면에 보도한 바있다. 이런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현대그룹이 해도 해도 너무 한다며 한숨을 내 쉬고 있다. 사람이 살자고 하는 일인데 현대그룹만 살고 서산 중장비 업체는 죽으란 것과 같다는 한 맺힌 숨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외치는 창조경제란 국민과 정부. 그리고 기업이 함께 하는 문화를 조성함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바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해 동반성장을 이루자는 뜻으로 보인다.그런데 현대그룹이 서산시 부석면에 추진중인 바이오웰빙특구 공사현장
대한민국과 5천만국민이 승선한 대한민국호가 침몰하고 있다. 그래서 국회가 앞장서 침몰하는 대한민국호를 구해주길 5천만 국민이 바라고 있다. 세월호 특별법 때문에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들이 자기 자신들이 국회의원이길 포기하고 길거리에서 단식투쟁이라는 강경 노선을 택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만 보이고 국민은 보이지 않는 새정치연합이 공당이길 포기한 행동은 국민을 무시하는 오합지졸 집단으로 변질 되고 있다. 3자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외치는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법안을 논의하길 포기한 것은 우리 당이 소별되고 있다고 자랑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앞으로 법안을 만들 때 협의체를 구성해서 만들고 국회의원들은 방망이나 두들기는 하수인 역할만 하겠다는 뜻으로 생각 된다. 새정치연합 소속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