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제13회 대전광역시협회장기 전국 용무도대회가 오는 4월 16일(일) 오전 9시 대전 한밭운동장 내 한밭체육관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이 대회는 용무도 저변확대와 국내 용무도 발전을 위해 열리며, 전국의 용무도인들의 단합과 결속을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 대학일반으로 나뉘어 남자부,여자부, 체급별로 구성된 대련경기 및 단체연무 경기로 진행될 계획이다. 매년 높아지는 관심속에서 더욱 탄탄해진 '대전광역시협회장기 전국 용무도대회'는 올해 또한 실력있는 많은 선수 발굴이 기대된다. 특히 이 대회의 우승자는 관련대학 입시 가산점 혜택과 영광을 얻을 수 있고, 용무도 홈페이지(www.yongmoodo.com)에서 더 많은 시합자료와 동영상을
[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65년의 역사와 전통의 충남 서부 지역 명문학교 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유병대). 옛 주소 체계로 昭香里(소향리)에 속한 홍성여고는 마을 이름처럼 지역사회에 소통의 향기를 피우는 전통이 이어지고 성실, 봉사, 창조의 교훈을 바탕으로 21세기를 선도하는 유능한 여성지도자를 배출한 명문학교이다. 내포신도시 조성으로 인접 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면서 주변에서 우수 여학생 유출의 걱정도 있었지만 2016년 충남형 혁신학교인 행복나눔학교로 선정되면서 학생중심 행복나눔 교육과정 운영, 교사학습공동체를 통한 배움 나눔 수업, 역량기반사회에 대비하는 인문․자연아카데미, 더불어 사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전교생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참학력 실천으로 이런 우려를 말끔히 씻고 제2의 도약을 위한 나
다시 봄이 왔습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없는 시작이다’라던 신영복 선생님 말씀처럼 봄은 분명 또 다른 시작이지요. 봄 햇살이 바람 손잡고 소풍 나와 허겁지겁 헛배만 부른 삶을 어루만져 줍니다. 그늘진 허기가 가십니다. 지난 주 휴일엔 손바닥 만한 마당 한켠에 쭈그려 앉아 어느새 자란 쑥을 한 소쿠리 캤습니다. 몸은 쭈그려 앉았는데, 마음은 어찌 그리도 편안하고 평화롭던지요. 잊혀 져도 변함없이 같은 자리에서 싹을 올리는 그들처럼 그렇게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은 제철 음식이 따로 없다지만 봄에는 아무래도 봄나물이 제격이지요. 이맘때면 얼음이 박힌 흙살을 헤치고 제 힘으로 일어선 노지 쑥으로 된장국을 끓여 봄을 마십니다. 쑥 부침이나 튀김은 더 별미랍니다. 아무리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효(孝) 문화를 장려하고 지원할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이 3월 3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대전시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로에 위치한 대전효문화진흥원은 국비와 시비 등 모두 245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8342㎡) 규모에 ‘효 체험관’과 ‘효 수련관’ 두 개동을 갖추고 있다. 이로써 대전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효(孝) 문화 메카’로 자리잡게 됐다. 아울러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점차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사상인 효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투데이는 장시성 대전효문화진흥원장을 만나 앞으로의 운영 계획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초대 효문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공동대표가 30일 대전을 방문,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대표는 인터뷰를 시작하기전에 충청도와 인연이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충남은 저의 선대가 한양에 살다가 임진난 때 피난해 6대~16대조 할아버지가 터를 잡고 살아온 고향”이라며 “지금도 서산과 당진군 면천면에 선대의 묘지가 있으며, 얼마전에 출마를 결심하고 성묘를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대표는 반독재민주화운동을 하던 1979년에는 한국민주투쟁국민위원회 사건의 주동자로 긴급조치위반으로 구속되어 대전교도소에서 3년을 산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정치가 혼란스럽고 나라가 어렵다. 정치가 잘못되어 이런 것 아니냐고 사람들은 정치인들을 원망한다. 우리나라 정치가 왜 이런 모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중부권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올해로 개교 90주년을 맞았다. 오는 5월 개교기념일에 즈음해 한밭대학교는 다양한 90주년 행사 준비에 학내 구성원들 모두 분주하다. 한밭대학교는 말그대로 대전·충남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수차례의 학제개편과 학명개칭을 통해 오늘에 있기까지 많은 어려움도 있었으나, 재학생, 동문,교수,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성원으로 명실상부 대전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성장했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한밭대학교 송하영 총장을 만나 개교 90주년 행사 준비 상황과 그동안의 대학 성과와 미래비전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대전시는 최근 글로벌 경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4차 산업혁명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에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특히 대전은 정부출연연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입지적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기초기술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앞으로 대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다. 시는 4차 산업혁명에 체계적이고 전략적 대응을 위해 전담팀을 대전시와 대전TP 등이 참여하는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팀’으로 2개반 17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국책연구기관, 특구 출연연, 대학, 기업인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워킹그룹(working-group)은 핵심사업별로 진행하게 된다. 대전의 주요기능은 4차 산업혁명의 특별시로써 정
지금 충남 논산에는 새콤달콤 딸기가 한창이다. 50년의 재배역사를 자랑하는 전국최대의 주산단지인 논산시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논산천둔치 및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딸기축제가 열린다. 논산천둔치 뿐 아니라 논산시 각지에 있는 농촌체험마을이 바로 딸기 축제장이다. 매년 5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논산딸기축제는 시민주도형, 관광객 주도형 축제로 5개분야 93개 다양한 행사로 펼쳐지며, 농촌체험마을과 연계된 딸기 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을 하고, 농촌체험마을에서는 다양한 농촌체험을 진행한다. 온 가족과 함께 과일의 여왕 딸기도 맛보고 신나는 농촌체험도 즐겨볼까. =================================================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최근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는 우리나라의 낡은 법과 제도, 중앙통제적 운영방식을 통해 억지로 국민을 규제하고 통제해 왔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학계에서‘지방행정의 달인’으로 불리우는 육동일 충남대학교 교수가 최근 책을 통해 이같이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은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편은 지방자치행정의 기초이론 ▲제2편은 지방자치행정의 제도 ▲제3편은 지방자치행정의 실제 운영을 담았다. 육 교수는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지방자치와 분권이 더욱 촉진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국정운영의 틀이 중앙집권적 통제체제에서 지방분권적 협력체제로 바뀌고 그 속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실현시킬 지방자치행정이 정립되기를
3.16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대전시 동구 인동에서 개최하는 민족 독립운동 행사이다. 매년 3월 16일에 개최한다. 대전의 본격적인 만세 시위는 1919년 3월 16일 인동 가마니 시장에서 펼쳐졌다. 장날 정오 겨울동안 짠 가마니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시장에서 난데없는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장꾼들 모두 소리나는 곳으로 달려가 보니 누군가가 쌓여진 가마니 더미 위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고 있었다. 당시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이는 30대 청년 양태석(아호 사길)이였고 김노원, 장운심, 권학도 등의 청년들이 태극기를 나누어주며 행진대열을 짜고 시위를 주도했다. 장꾼들은 삽시간에 불어났고 오후를 지나면서 격렬한 시위로 변하여 인동일대와 경찰서가 있는 원동을 돌
대전 중구는 80년대 대전의 명동으로 불리었으며 충남도청 ,경찰청, 백화점 및 대전시민이 즐겨 찾는 보문산 등 대전의 중심도시 역할을 톡톡히 했지만 최근 신도심의 개발로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격고 있으나 최근 중구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원도심의 기능을 살려 보.차도 구분 없이 새롭게 조성된 중교로와 우리들 공원, 으능정이거리 및 구 대전·제일극장통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젊음의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중구는 대전의 5개 구 중 가장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로 인정받고 있으며 비록 원도심으로 도심이 낙후되고 노화된 건물들이 많지만 의외로 골목골목 짜임세 있게 잘 정비 된 모습과 주민들의 의견이 수렴된 다양하게 기획된 도심의 모습에 감탄사가 나올 정도이며 중구는 깨끗한 도시, 쓰레기 없는 도시 ,원도
오복중에 하나인 치아는 신체 기관 중 유일하게 한번 생겨나면 절대 재생이 안되는 기관으로 음식물을 잘 섭취하게 할뿐아니리 말할 때 발음을 정확하게 할수 있게 하며 얼굴의 형을 조절 하는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잘못된 치아 관리와 습관이 고통을 초래 할 뿐아니라 전신 건강을 해칠수 있다. 최근 임플란트등 인공치아 기술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자연 치아에 비할 수는 없으며 치아는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관리하여 건강한 치아를 유지 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구강보건 수준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권에서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치협에 의하면지난 1972년 당시만 해도 국내 12세 아동의 평균 충치경험 치아수는 현재의 5분의 1 수준인 0.6개에 불과했으나
[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오로지 대학 새내기들을 위한 특별한 학기, 건양대(총장 김희수)의 신입생 학습동기유발학기(이하 동기유발학기)가 올해로 7회째를 맞으며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의미있는 콘텐츠로 돌아왔다. 건양대의 대표적인 교육혁신모델로 손꼽히는 동기유발학기는 2011년 전국 대학 중 최초로 시행해 많은 대학으로부터 벤치마킹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실제로 여러 대학이 이 제도를 도입해 실행 중이기도 한 대학가 대표 진입교육 모델이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우리나라 대학 신입생들은 입시에 쫓겨 실제로 자기 적성이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지 못한 채 점수에 맞춰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경향이 크다. 때문에 대학 4년간 분명한 목표를 갖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입학 때부터 학습에 대한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웃음이 항상 넘쳐나는 곳이 있다. 대전 중구 중촌동이 바로 그속. 대전에서도 중심지인 중촌동은 대전천과 유등찬의 합류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중촌네거리를 중심으로 맞춤패션특화거리 등 상업지역이 형성되어 있고, 교통의 중심지이다. 중촌동의 내력은 고종 32년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대전군 외남면에 편입되어 중촌리라 불렀으며, 1948년 중촌동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예전에 중촌동에는 대나무가 많아 죽말이라고 불렀다 한다. 지금의 중촌동이라는 명칭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고도 하고 도시의 한복판에 위치한 촌락이라 하여 중촌동이라 했다는 설도 있다. 대전투데이는 중촌동주민센터(동장 김주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권선택 대전시장은 민선6기 마무리 해인 2017년은 조직과 행정의 역량을 강화하여 대전의 새로운 정체성과 성과를 만든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며 올해는 청년 취.창업 ,도시재생,안전한도시,대중교통혁신,민생경제등 5대 사업 추진에 역점을 두겠으며 특히 최근 청년실업등이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청년정책을 시정의 1순위정책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민선6기 핵심가치인 경청과 현장행정을 보다 더 강화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는 청년실업률이 지난해 통계청기준으로 9.8%로 청년 100명중 10명이 일자리가 없느것이 지금의 청년들이 처해있는 현실이며 대전의 청연실업률은 2016년기준으로 8.0
[대전투데이 보령= 이정복 기자] 충남 보령시의회는 민선6기 의정의 최우선 핵심을 시민들과의 대화와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이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시정을 올바르게 이끌기 위해서다. 특히, 2017년에는 보령시의회가 시민들의 행복을 더욱 지켜나가야겠다는 사명감으로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조례를 발굴하고 제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의원들 모두 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들과 친근한 ‘보령시의회 의정상’을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각오다. 대전투데이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보령시의회 박상배 의장에게 새해 의정 방향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대전투데이 보령= 이정복 기자] 현장행정의 달인으로 널리 알려진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민선 6기 3년동안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스스로 몸을 낮추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종 민원 해결에 직접 나서는 등 현장행정을 강조한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시정의 핵심은 소통과 시민통합이라고 강조한다. 새해 정유년을 맞아 김동일 보령시장을 만나 앞으로의 시정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올해는 실질적인 민선6기 마지막 해가 됐다. 그동안의 성과와 남은 임기 동안 해야 할 일은? 실질적인 민선6기
입춘 다음 날 비가 내렸다. 그러니까 분명 봄비였다. 그런데, 엊그제부터 일기예보는 다시 강추위가 온다고 들썩인다. 우리 집 쪽 마당에 청매화가지마다 꽃봉오리들이 봉긋봉긋한데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다. 일주일에 두어 번 받는 편지가 있다. 의회사무실에서 일하는 젊은 여 주무관이 ‘지역 주요 여론동향’ 이란 자료와 함께 업무메일로 짤막하게 보내주는 글이다. 일에 치여 마음의 여유조차 못 잡고 있을 때, 잠시나마 숨을 고르며 생각할 시간을 쥐어주는 고마운 편지다. 나는 어쩌다 한 번 회신을 할 뿐이다. 자신의 업무와 연계해 누군가에게 숨통을 열어주는 그녀만의 배려와 편지를 쓰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답다. 얼마 전에 영화 에 나오는 대사를 인용한 편지를 받았다.
▶대전선관위 4년 연속 민간위탁선거지원 우수위원회 선정 ▶2013년 전국 최초 아파트 공동주택선거 온라인투표 지원 ▶2016년 대전시와 공동주택선거지원 MOU체결 ▶2017년 대전시 공동주택 온라인투표 지원예산(1억2천만원)편성 ▶ 일정세대 이상 온라인투표서비스 이용금액 전액 지원 ▶ 온라인투표서비스 다양화․고급화․편의성 증대를 위해 지속 노력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4년 연속 아파트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선거 등 민간위탁선거지원 우수위원회로 대전시선관위를 선정했다. 특히 대전선관위는 2013년 동구의「아침마을 아파트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선거」에서 전국 최초로 온라인투표지원을 시작으로 2014년 공동주택관리자 대상 온라인투표 설명회 개최, 2015년 전국최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하지 못해 쉬고 있는 청년 미취업자가 100만을 넘는 등 청년취업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에도 매년 80%가 넘는 우수한 취업률을 보여주는 학과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대덕대(총장 김상인)에 따르면 전자자동화과 졸업예정자 중 95.9%가 이미 취업이 확정되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이 LG화학, SKC Haas, 솔브레인 등 대기업에 취업하고 있다. ◆ 실무중심 교육으로 매년 80%이상 취업률 유지 대덕대 전자자동화과는 '미래를 선도하는 실무형 자동화 공학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산업자동화, 메카트로닉스 및 반도체/디스플레이분야 실무중심 교육으로 자동화 분야 ‘강소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