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공연예술콘텐츠학과는 문화예술콘텐츠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TV·VR·유튜브 등 모든 매체의 콘텐츠 분야를 포괄한 미래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연예술인은 물론 공연예술콘텐츠창작자 및 연출·기획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이를 위해 연기전공과 영상콘텐츠전공의 융·복합 교과과정을 운영, 단순 기술자가 아닌 창작자를 양성하기 위한 커리큘럼을 갖춰 학생들이 공연예술실기교육으로 예술 전문성을 확립하고, 콘텐츠 창작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수진이 열정적으로 지도
선문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179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98%를 선발한다.수시는 전형유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6개 전형) 1,529명(70.2%),학생부종합전형(서류전형, 면접전형 등 4개 전형) 430명(19.7%), 실기/실적위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2개 전형) 186명(8.5%)을 선발하며,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고른기회전형이 폐지되고 기회균형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이 폐지되었다.선문
동아시아 최대 규모 안과전문병원인 서울 영등포 김안과병원을 키워낸 명곡 김희수 박사가 1991년 설립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대학 설립 때부터 “가르쳤으면 책임진다”는 철학으로 모든 교육의 목표를 학생의 역량 강화 및 성과 창출에 두고 있다.이를 위해 전국 최초 동기유발학기 시행, 전국 최초 융합전문 단과대학 설립, 전국 최초 의료공과대학을 설립하며 ‘최고보다는 유일한 대학’이 되고자 노력해왔다.대학의 경쟁력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LINC)」, 「잘 가르치는 대학(ACE)」, 「CK(univ
◆순천향대, 미래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하이플렉스 교육혁신’ 대변혁 주도 …순천향대는 지난 2월 신입생의 선택에 따라 메타세계와 현실 세계, 메타-리얼 융합 세계에서 대면, 비대면 방식으로 입학식을 참가해 즐기는 ‘2023 하이플렉스 입학식’을 개최하며, ‘하이플렉스 교육혁신’ 선도대학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대학은 지난 2021년 세계 최초 메타버스 입학식, 2022년 순천향 메타버시티, 스칼라 등을 선보인 세계 최고의 메타버스 입학식을 개최해, 전국 대학가의 메타버스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을 선도하는 대학
국립 한밭대학교는 1927년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 4년 후면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긴 역사를 가진 대학이며, 오랜 시간동안 대전과 충청지역에서 지역민과, 또 지역의 성장과 함께 해 온 지역중심 국립대학이다. 현 한밭대학교의 전신인 대전공대, 대전산업대 등을 졸업한 동문들은 고급인력으로 성장해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이
◆백석대학교 2024학년도 수시모집 입시 특징백석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2,639명, 정원외 33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으로 일반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 지역인재 전형이 있으며, 백석인재 전형은 학생부60%+면접40%로 선발하는 전형이다.학생부 교과영역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국어·수학·영어·사회(역사, 도덕 포함)·한국사·과학 교과 중 상위 15개 과목의 석차등급으로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창의인재)전형은 학생부를 평가하는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모
대전탄방중학교(교장 백은희)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 조성과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 학생자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학생회 임원진 및 대의원회와 교내 캠페인 동아리 학생들이 사업 구상과 세부 계획 및 관리 방안을 주도적으로 수립했으며, 대전시교육청 학생참여예산을 활용했다.◆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탄방마루 미션활동대의원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한 탄방마루 미션활동은 5월 24일(수)~5월 26일(금) 3일에 걸쳐‘학교 안전’과 ‘친구 사랑’을 주제로 4인 1조가 되어 협력 미션에 참여하고 이에
## 마을 속에서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다. 마을의 다양한 자원이 교육과 연계되면 삶의 터전이 배움의 터전으로 변모한다.(마을-학교 손잡음 학습생태계 조성)##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기존 학교라는 울타리 안의 교육에서 학교 밖의 모든 자원이 교육의 주체가 되고 소재가 되어 배움의 네트워크가 확장되고 있다.‘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옛날 속담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시대,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 시대 또 다른 변화의 화두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이런 화두의 구체적 구현을 위한 노
대전수정초등학교(교장 성지형)는 유성구 왕가산 인근에 위치한 12학급에 전교생이 167명인 소규모 학교로 참된 마음, 튼튼한 몸, 알찬 실력이라는 교훈 아래 갖추어 삶을 가꾸는 교육,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은 학교이지만 다양한 안전교육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충남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법연)에서는 5월 23일 금산 관내 중학교 1~3학년 1,100여명과 금산고 및 금산여고 1학년 255명을 대상으로 ‘2023 행복금산 진로꿈틀의 날’을 운영했다.행복금산 진로꿈틀의 날은 진로직업인 부스 22팀(42명), 대학부스 25팀(100여명, 공주대, 중부대, 건양대), 인공지능 부스 6팀(4차산업혁명중점교육지원청) 등 총 54팀이 참여했다.특히, 지역 사회에서 단순 진로 체험이 아닌 내실 있고 실질적인 행사로 중·고등학생의 진로개발역량 신장에 대한 요구로 운영했다고 한다.실제 참여한 진로직업인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PRIME창의융합대학 융합디자인학과(학과장 최정윤)가 최근 발표된 독일의 2023 iF디자인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 수상작을 2개나 탄생시키며 2017년 이후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7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본상 수상자는 건양대 융합디자인학과 엄정우(2023년 2월 졸업) 씨와 유진서(2023년 2월 졸업) 씨, 송재승 교수로 이들은 지체장애인을 위한 한 손으로 설거지할 수 있는 스탠드형 수세미 시리즈와 반지하 주택의 침수피해
대전 관저동과 충남 논산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2023학년도 개강을 앞두고 대학 내 기숙사에서 각종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다.지난해 8월 제12대 김용하 총장 취임 이후 여러 차례 진행한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요청사항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던 와이파이 시스템과 기숙사 리모델링 등 교내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방학 시작과 동시에 전면적인 공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기숙사 리모델링은 동계방학 중에 마치고 와이파이 시스템은 2023학년도 하계방학까지 전면적으로 개선할 예정인데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만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일 시교육청 8층(브리핑룸)에서 “2023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2023년도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2023년 대전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기후위기, 디지털교육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와 교육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우리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저마다의 꿈을 키워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백석대학교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교육정신 아래 “미래 사회 대비 혁신교육을 통한 BU-TOP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창조와 혁신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대학교육의 핵심인 인성교육의 성과들이 백석인성개발원의 대인관계역량 향상프로그램, 섬김 리더십향상 훈련 및 실천 프로그램, 교육나눔 봉사프로그램, 사회봉사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자질 향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인성교육과 함께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융합학부도 운영하고 있다. 혁신융합학부는 재학생들 스스로 디자인한 PBL기반의 교육과
국립 한밭대학교는 대전 유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창의적 지식인, 도전적 세계인, 도덕적 사회인을 인재상으로 하여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AI(인공지능), loT(사물인터넷), 나노기술, 로봇 등 미래 유망 신산업분야를 이끌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 국립대학육성사업, LINC+육성사업, BK21사업과 같은 다양한 인력양성 사업과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실용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 실습 환경을 제공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핵심역량을 갖춘 경쟁력 있는
올해 우송정보대에 입학한 장재원 학생은 운동선수들의 재활을 담당하는 전문가가 되고자 자율전공학부 운동재활전공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1학기 동안에는 처음 시작하는 대학생활이 낯설기만 하고 전공 서적에 빼곡히 적혀 있는 전공 용어가 어렵게만 느껴졌다. 같은 전공을 선택한 전수민 학생 또한 주짓수 대회를 준비하며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대학생활이나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디지털 혁신 융합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떠오르고 있다.대전대학교는 지난 2020년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2021년까지 총 20억 원의 국가지원을 받아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분야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조성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21년 5월에는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 인재 양성의 일환인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공유대학 사업 8개 분야 가운데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참여대학에 선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학장 박봉순)는 2023학년도 2년제학위과정(수시2차 : ~ 11월22일) 및 직업훈련과정(모집1차 : ~12월9일)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는 학생 취업을 최우선 목표로 실습이 60% 이상인 현장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VR제작스튜디오, VR음향제작실, 영상합성스튜디오, 스마트팩토리 공정제어시스템, 수변전설비, 딥러닝GPU서버와 같은 여러 현장실무형 교육훈련장비를 통해 산업현장을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이와 더불어 소그룹 지도교수제 운영을
2022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직업을 가지는 가장 중요한 이유에 대한 응답으로 ‘자아실현’을 선택한 비율이 11년 전에 비해 상승했고, 직업 선택 요소 1순위로는 ‘자신의 소질이나 적성에 맞는 것’을 선택했고, 2순위는 ‘높은 임금이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것’, 직업생활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본인의 노력과 성실성’을 성공조건으로 선택했다.11년 전의 20대보다 현재의 20대가 직업적 성공을 위해 ‘개인의 능력’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10% 가까이 상승했는데 이러한 변화에 따라 대학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