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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감동 민원행정서비스 구현한다. 아산시가 복잡·다양한 행정 환경의 변화와 수요 충족 요구에 능동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민원행정 발전 로드맵 '2016~2018년 민원행정 중기종합계획'과 '2016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3년 동안 민원사항을 민원별, 유형별, 접수 채널별로 분석해 지역 특성에 기반을 둔 계획으로서 '앞서가는 민원행정, 행복한 아산시민'이라는 비전과 '시민 감동 민원행정서비스 구현'이라는 목표에 의거 ▲민원처리 향상을 위한 제도 확충 및 운영 내실화 ▲ 민원 처리 신속·정확성 제고 ▲ 민원 서비스 향상 - 맨투맨 고객 맞춤형 특화 서비스 제공 등 3대 추진과제에 따른 12개의 세부사업과 5대 제도개선 사업들
종합
리량주
2016.04.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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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대전=김태선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병찬)는 26일 본부 대강당에서 본부내근 직원 및 지사 CS담당자를 대상으로 고객만족경영 및 전화친절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고객만족경영 및 전화친절응대 교육(강사 신명덕)은 공사의 설립목적에 근거하여 각종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만족/불만족 내용을 파악하여, 향후 고객만족경영 마인드 확산을 통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 구현과 품질향상 도모에 목적이 있으며, 또한 평소 전화친절응대를 생활화하여 농업인에게 사랑받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고객만족경영 실현을 위해 공사의 모든 경영활동이 고객의 needs를 파악하여 고객 중심적으로 혁신하고, 전화의 특성은 상대방 얼굴을 보면서 나누는 대화와
종합
김태선
2016.04.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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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서울 AT센터에서 평가대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적정성평가 설명회는 평가 대상에 따라, 28일은 유방암·대장암 적정성평가, 다음달 16일은 급성기뇌졸중·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유방암(3차)·대장암(4차)·관상동맥우회술(3차)·급성기뇌졸중(6차) 평가결과 ▲2016년도 항목별 평가계획 및 조사표 작성요령 등이 진행된다. 특히 급성기뇌졸중 평가는 관련 학회의 뇌졸중 평가방법 변경요구가 있어 2015년에「뇌졸중 평가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연구결과를 토대로 관련 3개 학회 의견수렴과 평가분과위원회 및 의료평가조정위원회
종합
송병배
2016.04.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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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기자] 당진시보건소가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5일까지 시민 금연환경조성사업단과 합동단속을 벌인다. 점검대상은 관내 공중이용시설 5190개소이며, 단속과 병행해 길거리 흡연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금연정책 강화에 따라 공중이용시설이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상대적으로 길거리 흡연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골목길 등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담배꽁초 문제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합동단속과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 금연환경조성사업단원은 총35명으로, 이들은 시 보건소 관계자와 함께 구터미널과 신터미널, 기지시 등 시민들이 많은 찾는 장소를 대상으로 단속과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벌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종합
최근수
2016.04.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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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대전=김태선기자] 성구청장은 당초 진잠~정부청사~유성온천역까지 28.6km 구간으로 계획된 대전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노선을 유성온천역에서 도안(목원대)까지 연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권선택 대전시장이 기자 브리핑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선은 올 6~7월, 스마트트램 노선은 이르면 이달 중 확정해 발표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유성구의 입장과 의견을 전달하는 취지로 해석된다. 허 청장은 “대전은 1990년대와 2000년대 각각 둔산․노은 신도시 개발로 급속도로 성장했고, 이곳 모두 도시철도 노선이 경유돼 도시성장의 새로운 중추역할을 수행하면서 도시 브랜드의 확산과 가치를 드높였다”고 강조하며“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조성시 대전의 3대 신도시중 하나인 도안지역이 반드
종합
김태선
2016.04.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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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 미래성장본부(이사 이종견)는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산면 맹리 소재 화훼 생산농가 일대를 찾아 영농 폐비닐 수거 및 수로 정리 작업 등 농촌 클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농촌 클린운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 협업을 통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를 위한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의 일환이며, aT 수도권 사업소인 aT센터 ‧ 사이버거래소 ‧ 농식품유통교육원 ‧ 화훼공판장이 속해 있는 미래성장본부는 안시리움, 금전수, 다육식물 등 분화류 생산농가 밀집마을을 방문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가 주변 폐비닐 및 빈병 수거 및 농수로 주변 정비 등 마을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달 aT에 입
종합
송병배
201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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