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특별한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한국조폐공사는 5월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5! 해피데이 가정의 달 할인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 판매 제품중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등 특별한 날에 부모님이나 배우자, 자녀, 평생의 가르침을 준 옛 은사님께 사랑과 감사의 선물로 안성맞춤인 30종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별자리 메달 12종, 목걸이 띠 메달 12종, 통일기원 메달 3종, 캐릭터 유통주화세트 등 29종은 30일까지 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조폐공사가 99.99%의 순도를 보증, 투자 대상으로도 인기있는 ‘오롯 골드바’는 18일까지
아산시는 3일,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그랜드 홀에서 대한민국 환경대상 위원회, (사)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생태복원 부문 환경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 째를 맞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김중위)와 환경미디어·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환경대상이다. 이창규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발전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실개천살리기 사업과 연계한 자연정화습지조성, 저탄소 녹색마을조성, 반딧불이 보전사업, 나비식처조성 등 자연생태복원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박봉관기자]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이 3일 보호자 부담을 덜어주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확장 개소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정형외과계를 특화해 67병상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유성선병원은 168병상(71%)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위한 병상으로 확보하게 됐다. 유성선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내과계로 병동 운영을 처음 시작했고, 환자와 보호자의 호응이 좋아 9월에 암병동‧심장내과 병동으로 규모를 확대했으며, 간호‧간병 통합서비서스는 전문 간호 인력이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입원 환자를 24시간 돌봐주는 제도로, 병원에서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입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간병비는 개별적으로 간병인을 고용했을 경우 하루 평균
[대전투데이=박봉관기자] 건양대병원은 3일 오전 8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최원준 의료원장과 배장호 진료부원장 등 4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성형외과 김훈 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업 선정 공로로 상패를 수여받았으며 모범부서 및 의무기록 작성 우수자, 친절직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또한, 정형외과 이진웅 교수 등 38명의 직원이 1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으며, 병원 발전에 협력한 속편한내과의원 양정경 원장과 예쁜아이소아청소년과의원 조은영 원장, ㈜플러스학원 이성규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 최 의료원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주요보직자들은 미리 준비한 2천여 개의 ‘컵 과일’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일일이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지난 3일부터 충남지역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항공방제 작업을 시작했다. 천안, 보령, 부여, 청양, 홍성 5개 시·군 피해지역 1,240ha에 3차에 걸쳐 방제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이성관 소장은 “이번 방제작업은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의 우화시기에 맞춰 실시하는 것이며, 아름다운 숲과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산림 보호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올해 충남지역 12개 시·군 48,141ha 지역에 대하여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실시했으며,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산시 영인산산림박물관이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경과한 전국 190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증기간은 2년이며, 2년마다 재평가된다. 선정방식은 경영관리·사업관리·경영전략·고객관리 등 4개의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서면조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에 인증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인증 공립박물관을 선정했다. 영인산산림박물관은 2012년 개관한 1종 등록박물관으로 매년 기획전시, 영상, 체험 프로그램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아산시민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많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 2일 새마을운동보령시청년봉사대(회장 김재관) 주관으로 보령문화의전당 광장에서‘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 및 단체 헌혈이 감소하고 있어 병원마다 혈액부족으로 위급 환자에 대한 치료가 어려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진행했다. 김재관 회장은 “헌혈참여를 통해 혈액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는 3일 오전 11시 교내 채플에서 박노권 총장과 박영태 이사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등 내외귀빈을 비롯한 보직교수, 교직원, 학생 등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64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가졌다. 박노권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64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건학이념과 교육목표를 계승하면서도 차세대 교육기관으로서 비전을 성취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박영태 이사장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모든 구성원이 하나되어 일체감을 갖고 목원의 향후 100년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기념예배에서는 ‘목원사회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진상욱, 황윤아 학생을 비롯 장기근속상과 공로상, 우수교수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보령시가 올해 달라질 7가지를 홍보하고 나섰다. 먼저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머드체험존 콘텐츠 및 시설이 개선된다. 이용객 1대1 게임 방식을 지양하고, 체험장 밀집도 해소를 위한 해변출구형 대형슬라이드를 조성한다. 둘째로 낮보다 뜨거운 야간 공연의 활성화와 자생력 향상을 위해 ‘머드나잇스탠드’를 신설하고, 기업홍보관 입점을 통해 수익구조를 다양화 하며, 유료체험객 대상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상품권(2000원)도 지급한다. 또 킬러콘텐츠 확대를 위한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한 거리형 머드체험인 ‘머드스트릿’, 머드로 전신을 뒤집어 쓸 수 있는‘머드범벅존’, 갯벌체험 활성화를 위한 갯벌체험장 체험행사를 개선키로 했다.
보령시는 오는 10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그맨 이용식 씨를 초청해 ‘웃으면 건강해진다’라는 주제로 제149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1975년 MBC 1기 코미디 탤런트로 데뷔한 이용식 씨는 MBC 뽀뽀뽀와 일요일밤의 대행진, 웃으면 복이와요, KBS 폭소대작전, 한바탕 웃음으로 등 개그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왔고, 1985년 MBC 방송연기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1996년 제3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희극인상, 2010년 제16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대상 등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이다. 특히, 19년 간 어린이 프로그램‘뽀뽀뽀’에 출연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우리의 영원한 뽀식이 아저씨로 각인돼 있으며, 이후에는 할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2일 구청 청렴관에서 대전 향토기업인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을 초빙해 ‘역발상을 다시 역발상 하라!’는 주제로 직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공직자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조웅래 회장은 “모두가 무모한 도전이라고 말하는 사업을 역발상으로 성공에 이끈 자신의 인생경험과 기업철학을 소개하면서 조직 구성원이 가져야 할 창의성과 소통의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역발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발전모델을 개척해 나가며 ‘통합과 섬김으로 희망대덕 건설’의 미래 준비에 더욱 박차를
대전 중구 중촌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순영)는 3일 주공2단지내 빨래방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으로 더불어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가정 등 55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자원봉사회원 20여 명은 배추·양파 등 재료 손질을 완료한 후 갖은 양념을 버무려 돼지양념불고기와 물김치, 김자반 등 밑반찬 세트를 정성껏 조리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55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 이순영 회장은 “푸짐한 양의 밑반찬은 아니지만 항상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주민들을 생각하면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보람을 갖고 봉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강창석 중촌동장은 “오늘 밑반찬 봉사에서 회원들과 함께하며 직접 양념을 버무려봤는데 보기와는 세
대전 대덕구 송촌동 복지만두레(회장 전병준, 이하 만두레)가 3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21명을 모시고 사랑의 릴레이밥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만두레 회원 19명이 참석해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21명에게 따뜻한 만둣국을 대접했으며,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은 한 어르신은 “만두레 덕분에 이렇게 맛있는 점심식사도 든든하게 대접받고 어버이날 카네이션도 받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전병준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 드려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고 공경하는데 우리 송촌동 복지만두레가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제 확립을 위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올해 중점 훈련은 오는 11일 오후 2시 한남대학교에서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훈련으로 골든타임 내 주민 생명의 최우선 보호를 위해 실전 대응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실행 기반훈련으로 ‘지진재난 현장대응 시범훈련’을 펼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안전한국훈련 참관단’이 참여한 가운데 시범훈련으로 실시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인 만큼 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15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안전관리책임자, 입주자대표회 임원 등 200명이 참석해 교육 대상에 따라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0시에는 관리사무소장, 경비책임자,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방범과 안전교육을, 오후1시부터 5시까지는 입주자 대표회 임원, 동별 대표자를 대상으로 공동 주택 관리와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관리 관계자에 대한 역할, 법령에 따른 절차와 공동주택 활성화 방안 등 실제 사례를 든 자세한 설명으로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입주자대표회는 구에서 직접 아파트를 방문해 교육하는‘찾아가는 공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시가 지난 2일 법률소비자연맹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민선6기 공약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약대상은 민선6기 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게시된 지방자치단체장의 5대 공약 및 선거공보 공약중심으로 이행실태 및 이행성적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공약을 충실히 이행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법률소비자연맹에서 발표한 공주시 공약이행 평가 점수는 81.17점으로 전국평균 70.72점 보다 10점 이상 높으며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중 12위를 차지했다. 시는 민선6기 4년 동안 116개 기업 유치를 통한 5400억원의 투자와 일자리 마련/장기 지연됐던 월송지구 주택개발 사업 마무리/산성시장 공동물류창고 조성, 공주밤마실 야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1일과 2일 양일에 걸쳐 초등학교 두 곳을 방문, 공모전에 출품할 어린이 그림・글짓기를 현장에서 접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은 2011년부터 매해 실시하고 있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병역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군 장병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에는「‘A Little hero’가 전하는 나라사랑 마음」이라는 주제로 이달 25일까지 접수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굳건이와 포토타임, 건빵 체험, 병역의 소중함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출품작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 어린이들이 더욱 즐겁게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상․금상 등을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충청지방통계청(청장 진찬우)은 2일 대전시 서구 통계센터 중회의실에서 충청권 시·군·구 통계업무 담당자 등 50여명과 함께 지역통계 작성 지원 및 맞춤형 통계 생산을 통한 지역통계발전과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충청권 지역통계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통계를 작성하는 지자체 공무원은 통계작성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지역통계발전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해 지역통계 확대 서비스방안에 대한 논의와 상호 토론으로 지역통계의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차진숙 지역통계과장은 “통계 생산과 함께 정책기반의 중요 기초자료로서의 지역통계를 정책에 적극 활용해 지역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대국민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상호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과 국립숲체원(전남 장성, 경북 칠곡, 강원 횡성)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산림복지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북 영주시 봉현면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에서는 경북 예천군 효자면 예천곤충연구소&곤충생태원의 ‘2018 어린이 곤충체험 축제’와 연계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그림책 ‘봄 숲 놀이터’를 나눠준다. 아울러 이 시설에서는 5월 한 달 동안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가족 특별프로그램인 ‘숲에서 놀자(1박2일, 총 8회)’도 진행된다. 편백나무 숲으로 유명한 전남
[대전투데이 예산=양성업기자] 예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오는 10일까지 2018년도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보조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조사는 2019년 12월까지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55만 4천동에 대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전문가 합동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범정부적인 통합관리 및 위험저감 대책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소방청은 부족한 소방특별조사요원을 보충하기 위해 전기·가스분야와 퇴직 소방공무원 등 경력직 102명, 조사보조인력 892명, 행정보조인력 67명 등 총 1061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www.119gosi.kr)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고, 근무조건 및 응시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 역시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