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관위 4년 연속 민간위탁선거지원 우수위원회 선정 ▶2013년 전국 최초 아파트 공동주택선거 온라인투표 지원 ▶2016년 대전시와 공동주택선거지원 MOU체결 ▶2017년 대전시 공동주택 온라인투표 지원예산(1억2천만원)편성 ▶ 일정세대 이상 온라인투표서비스 이용금액 전액 지원 ▶ 온라인투표서비스 다양화․고급화․편의성 증대를 위해 지속 노력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4년 연속 아파트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선거 등 민간위탁선거지원 우수위원회로 대전시선관위를 선정했다. 특히 대전선관위는 2013년 동구의「아침마을 아파트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선거」에서 전국 최초로 온라인투표지원을 시작으로 2014년 공동주택관리자 대상 온라인투표 설명회 개최, 2015년 전국최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는 직장인의 재교육과 경력·학력 단절 여성, 가사 주부 또는 직업 군인, 사회초년생, 정년퇴임을 앞둔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에 1:1 맞춤형 대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콘텐츠 제작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연구를 멈추지 않는다. 이러한 결과로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정면판서형 강의 스튜디오(블랙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질 좋은 강의 제작을 위해 교수법 코칭 기법 강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질 관리 측면에서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 제작하고 있다. 또 스마트러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체 강의의 95%를 시간과 공간에 제한 없이 모바일에서 수강 가능하도록 했다. 학점당 7만원의 저렴한 등록금과 재학생의 66%가 수혜 받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융합형 첨단 기술 인력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책특수 대학이다. 산업학사학위과정(2년), 기능사과정(1년)등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학 고유의 학사제도인 FL시스템, 기업파트너십 제도, NCS를 기반으로한 일학습병행제 등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적응력이 강한 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 ◆취업에 강한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3
[대전투데이 세종= 이정복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금년 업무 방향을 ‘국가발전을 선도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도시’건설로 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2017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행복청은 10일(화) 정부세종청사 6-2동 제2공용브리핑실(203호)에서 열린 금년도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행복청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3대 주요과제를 행복도시가 ① ‘모두가 살고싶은 고품격도시’ ② ‘국가신성장 거점도시’ 그리고 ③ ‘첨단스마트 미래도시’로 나아가는 것으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행복도시는 빠르게 성장하며 인구가 14만 5천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2030년까지 공공(정부+LH)과 민간에서 투입하는 총 사업비 107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한밭대학교는 2017년 개교 90주년을 맞는 대전의 지역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의 산업화를 넘어 대한민국의 산업발전과 함께 성장한 대학이다. 1927년 개교 이후 시대의 흐름에 맞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한 한밭대학교는 사회의 요구에 맞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체의 요구에 부합된 창업과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의 역할을 다해 졸업생 취업률에서 상위권을 유지해 오고 있다. 2012년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하면서 학부교육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학·석사 학위 통합과정(학·석사 5년제)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개설했으며, 산학협력의 특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유성캠퍼스에 산학연협동관과 대덕특구에 기술사업화를 지원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현재가 아닌 미래를 내다보며 대학만의 고유한 철학을 만들어 가고 있는 대전대학교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성장해왔다. 지난 1980년 대전 유일의 순수 민간사학으로 출발한 이래 남다른 사고와 열정을 통한 끊임없는 자기 혁신을 이루어낸 대전대학교는 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대학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대학의 교육브랜드인 V-PLAN을 바탕으로 대학교육 과정 및 지원 시스템 전반에 대한 특성화를 추진함으로써 ‘3S 특성을 갖춘 교양 있는 창의적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3S란, 자기 주도적 주체성(Subjectivity), 디자인적 사고에 기초한 포괄적 지성(Soft-Power), 실용적 전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학교법인 배재학당이 경영하는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창립 131주년을 맞았다. 배재대는 올해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미래창조과학부 지원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모두 160억 원에 달하는 국고를 지원받아 비약적인 도약을 꿈꾸고 있다. ◆ 2016년 교육부 선정 잘 가르치는 대학 ‘ACE사업’ ▲ ACE 사업 선정…3년간 60억원 지원 = 배재대는 나눔과 섬김으로 행복한 자율생태대학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나섬 1885’ 발전전략을 마련했다. 지역중심의 학부교육 특성화대학으로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 양성에 대학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교육부 주관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인증 받아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ACE)사업에 선정되는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대전·충청·세종권역에서 유일하게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은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취업을 하더라도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지 학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로, 성인의 다양한 대학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대학 교육시스템 개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밭대는 선취업 후진학·성인학습 수요를 전담하는 ‘미래산업융합’ 단과대학을 설치, 스마트제조기술응용공학과, 에너지ICT공학과, 자산관리학과, 창업지식재산학과, 스포츠건강과학과 등 5개 학과·기업에서 요구하는 1개 계약학과를 신설한다.신설되는 학과의 입학생은 2017학년도 총
[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6년 올 한해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한 학력 증진에 노력했다. 특히 김지철 교육감의 역점사업인 초·중등 공교육 정상화를 선도할 충남형 혁신학교‘행복나눔학교’가 정착한 한해였고, ‘자유학기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 충남도교육청의 주요 성과에 대해 살펴봤다. > ======================================================================================================= ◆공문서 감축! 작년 대비 5.1% 감축 충청남도교육청은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업무 정상화 종합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올해는 공문서 감축을 위하여 단위
[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충남도의회는 2016년 올 한해 다사다난했던 어려운 시기에도 의회 본연의 역할인 민의를 적극 수렴해 선진 의정을 정착하는데 노력했다. 특히 올해는 ▲공감의정 ▲실천의정 ▲창조의정 구현에 최선을 다해 '도민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은 14일 오전 11시 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송년기자회견'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에는 충남이 더욱 살기좋은 명품道(도)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지난 1년간 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원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뛰었다"면서 "총 122일 회기를 운영하고 215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 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윤 의장은 "앞으로 충남
[대전투데이 양성업 기자] 입장정보화모임 알알이덩굴 취재차 천안농업기술센터 성거입장지소를 찾은 지난달 29일. 입장포도농가로 구성된 알알이덩굴 회원들의 열기로 뜨겁다. 지난 8월 개강한 ‘SNS를 활용한 마케팅교육’은 그동안 저녁 시간을 이용해 강의를 펼쳐왔지만 12월부터 강의 시간을 옮겨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은 주제는 올바른 글쓰기 방법. 이날 전용식 전자상거래 전문위원은 “그동안 블로그나 네이버포스트 등의 운영과 그에 따른 기능은 충분하기 때문에 농가 분들의 요청으로 글쓰기특강을 마련했다”며 “사실 젊은 사람들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면 힘들어 한다. 그렇지만 무엇을 쓸 것인지 전체적인 구상을 스케치하듯 종이에 그린 후, 주제에 맞는 사진을 보면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의 올 한해 대표적인 교육성과를 꼽자면 ‘에듀힐링센터’와 ‘초․중․고 연계 Edu-Bridge 프로젝트’를 들수 있다.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에듀힐링센터'는 ‘온라인 검사-진단-상담-치유·코칭’의 원스톱 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교직원은 물론 학생, 학부모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센터다. '초.중.고 연계 Edu-Bridge 프로젝트'는 학습자의 계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디딤돌로서 연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실현하기 과제 중 가장 핵심적인 과제로 ‘유․초․중․고․대학 연계교육’을 선정하여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두 교육프로그램은 행복한 대전교육을 실현하는데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대전에 총본부를 두고 있는 양우관(총관장 문제정)이 올해로 창관 3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월 26일 오후6시에 대전 동구 용전동 선샤인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양우관 창관 3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김성구 양우관 총재, 문제정 총관장과 각 지역 도장 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성구 총재는 개식사를 통해 "저희 양우관이 인의,성실,용기라는 관훈과 건강하고 예의바르며 바른자세를 선도하는 양우관으로 거듭난지 어느덧 30주년이 흘렀다"면서 "여러분께서 늘 보여주신 관심과 후원아래 양우관은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재는
[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국내에서 교육개혁을 가장 많이, 꾸준히 하는 대학이다. 2012년 전국 최초로 신설한 융합전문단과대학인 ‘창의융합대학’은 1년 2학기로 운영되는 학사제도에서 탈피해 4주를 1학기(연 10학기제)로 운영하는 집중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학사제도의 틀을 완전히 깼다. 같은 해인 2012년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의대와 공대를 결합한 의료공대를 설립했다. 다른 대학에는 의료공학과가 있지만 단과대학 형태로 만들어낸 것은 건양대가 최초다. 또한 지금은 거의 모든 대학에서 일반화되었지만 건양대는 2004년 전국 최초로 취업지원을 위한 전용센터를 개관하고 학생들에게 취업정보제공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 결과 건양대학교
[대전투데이 세종= 이정복 기자]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함께 대내·외적으로 어수선한 요즘 세종시 금남면 남세종농협 하나로마트 뒷편 광장에서 모첨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10일 오전 세종시 남세종농협(조합장 신상철)이 주관하고, 봉사단체인 남세종농업부녀회가 참가한 ‘우리 농산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가 열린 것이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최근 김장농산물 가격상승으로 김장을 하지 못하는 금남면 관내 경로당 및 독거조합원, 취약계층 조합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또한, ▲나눔 실천을 통한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제고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농가에 대한 안정적인 영농생활지원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이용으로 김장채소 소비촉진에 기여 ▲ 남세종 농협 주 거래인 경로당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기회를
[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대선을 앞두고 네 번째 저서 ‘콜라보네이션’을 최근 출간했다. 콜라보네이션은 ‘국민이 참여해 이끄는 나라’란 의미로 ‘협력(Collaboration)’과 ‘국가(Nation)’를 합성한 단어다. 콜라보네이션은 도지사 재직 6년간 펼친 도정의 시련과 도전, 극복 방법, 미래 비전을 담았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와 동아시아 평화를 논의하는 일종의 안희정식 정부 청사진이다. 특히 지방분권에 대한 현실과 철학을 정교하게 담았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에서 보듯 중앙정부의 과도한 권한과 비현실적 대책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
전 국민의 스포츠 축제인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0월 7일,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같은 달 21일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를 걸고 충남 아산시를 주 개최지로 15개 시・군에서 막을 올린다. 양 체전은 지난 2001년 이후 15년 만에 도내에서 열리는 대회로, 전국체전은 15개 시・군에서 7일 동안 47개 종목 3만 2000여명이 참가하고, 전국장애인체전은 5일 동안 26개 종목에 70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체전 기간 중 충남을 방문하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1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는 전국체전을 30일 앞두고(9월 7일)‘선수는 물론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문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스포츠와 문화・역사・관광이 어우러지는 문화체전 ▲
전 국민의 스포츠 축제인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0월 7일,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같은 달 21일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를 걸고 충남 아산시를 주 개최지로 15개 시・군에서 막을 올린다. 양 체전은 지난 2001년 이후 15년 만에 도내에서 열리는 대회로, 전국체전은 15개 시・군에서 7일 동안 47개 종목 3만 2000여명이 참가하고, 전국장애인체전은 5일 동안 26개 종목에 70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체전 기간 중 충남을 방문하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1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는 전국체전을 30일 앞두고(9월 7일) ‘선수는 물론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문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스포츠와 문화・역사・관광이 어우러지는 문화체전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2003년 창단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리소르젠떼오페라단이 오페라 마스카니 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레온카발로 作 “팔리아치”공연이 대전을 찾아온다. 이 두 작품은 작품 당 60분 정도가 소요되어 일반적으로 함께 공연되는 예가 많은 작품들이다. 이렇게 두 개의 오페라를 공연하는 것은 2003년 개관한 대전예술의전당에서는 처음이다. 더군다나 “팔리아치”의 경우 작품의 난이도와 가수의 부재로 대전에서는 단 한차례밖에 공연된 적이 없어 이번 공연의 의미가 더 크다. 총 250여 명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종합예술인 오페라는 워낙 많은 시간과 인력, 재정이 뒷받침되어야 하기에 섣불리 손을 댈 수 없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중부 이남권 최고의 시스템을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우송정보대학은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교육환경과 국내외 우수기관과의 연계된 특성화 교육을 바탕으로 한국대표명장을 양성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4년 외국인 교수진이 100% 영어로 강의하는 솔 인터내셔널 스쿨을 신설, 글로벌 명품조리과, 글로벌제과제빵학부(글로벌제과제빵전공, 일본제과제빵전공), 글로벌호텔외식과, 글로벌실용음악과 등 4개 학과에서 국제화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취업성공을 위한 산학맞춤형 교육, 실용학문 기반의 창업 특성화 프로그램, 해외취업 및 해외인턴십 글로벌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운 결과 고용노동부 및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국가공인 기술훈련기관’과 ‘이공계 전문가 기술개발 서포터스’ 사업 주관기관‘으로 연이어 선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