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충남 논산시청 출입 언론인들의 모임인 논산시기자협회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신년인사회가 1월 10일 오후 2시 논산문화원 다목적 홀에서 논산지역 기관단체장과 정치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에 개최됐다. 이날 1부 행사인 신,구 회장 이 취임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김용훈 고문의 기자협회 회원 및 내빈소개와 최춘식 상임고문의 이임 임원에 대한 공로패 전달 , 이임회장의 이임사 김성구 신임 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전행됐고 2부 행사로 신년 인사회 성격의 다과회로 이어졌다, 이날 이임하는 4대 김종완 회장은 재임중 기지협회 활성화를 위해 나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은 크게 남는다며 논산시 기자협회가 이제 신임 김성구 회장 중심으로 더욱
[대전투데이 세종= 이정복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에도 기여했다. 이를 통해 교육부가 주최한 2019년 교육기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세종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이 도입 4년째를 맞고 있지만, 고교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 2019년 교육성과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도시 성장에 발맞춰 세종교육의 외연이 지속적으로 확장된 시기였다. 진학 수요에 따라 2-1생활권 다정동에 고등학교 1곳을 신설하고,공동주택 입주가 본격 시작되는 4-1생활권에는 유치원 1곳, 초등학교 1곳, 중학교 1곳 모두 3개교를 신설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기해년을 마무리하며 올 한해 주요 교육정책 및 각종이슈를 총 망라해 ‘2019 충남교육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10대 뉴스에는 전국최초 3대 무상교육 시행, 일재잔재청산, 혁신교육 정착 등 2019 주요 교육정책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은 어르신 문해교육, 육상 양예빈 열풍 등 주요 이슈도 선정됐다.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올 한해 성과는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 실현을 차질 없이 이어나가고자 공동체 모두가 노력한 결과의 산실” 이라며, “2020년에도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화롭고 안전한 충남교육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충남교육청이 선정 발표한 2019 충남교육 10대 뉴스다. 1. 전국
[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서아프리카 토고에서 한국의 NGO단체가 현지 청소년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성 교육을 지원하는 길이 열렸다. NGO단체인 국제청소년연합(IYF,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의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12월 1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서아프리카 토고의 파우레 에소짐나 그나싱베(Faure Essozimna Gnassingbe) 대통령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대통령궁에서 가진 면담에서 박옥수 목사와 그나싱베 대통령은 토고 청소년들의 인성개발을 위해서 IYF의 마인드 교육 확대와 청소년센터 건립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토고는 전체 인구 약 800만 명 가운데 60%가 25세 미만의 청소년이다. 특히, 14세 미만 청소년들 가운데 47
- 기업 이전수요 풍부한 세종테크밸리 內 입지… 기업체 등 풍부한 임차수요 강점 -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 소액 투자 가능해 레버리지 효과 기대 ㈜대명건설 (대표이사 이태일) 은 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을 이달 13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세종 대명벨리온’ 은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 4-2블록에 지하 3층 ~ 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 연면적 62,533㎡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 (창고 12실 별도) 395실,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어린이집 1실 별도) 144실 등이다. 풍부한 임차수요는 ‘세종 대명벨리온’ 의 특장점이다. 단지는 기업 ∙ 대학 등의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산업단지인 세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학문화관이 대전에 건립된다. 오는 2021년 3월에 유성초등학교 내에 문을 열게 될 대전수학문화관은 2층, 연면적 2000㎡ 규모로 지어지며 총 60억원(지역 현안사업 특별교부금 33억원, 자체예산 2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전수학문화관은 실제 체험에서 출발하여 생각의 자극과 사고 활동을 촉진하고 심성 강화를 통해 성공경험과 자신감을 키워 학생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수학 공간이다. 특히, 중부권 최초로 건립되는 수학문화관으로서 누구나, 언제든지 수학체험과 수학 문화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수학전시영역・미래수학체험영역・상상력체험영역・무한의뫼비우스영역・수학원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년여 만에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가 공식적으로 입교하는 ‘10만 명 수료식’을 10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복음 전파의 새 역사를 이뤄냈다. 이 중 대전·충청지역의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8천6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인원은 총 10만 3천76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수료생들이 142%의 전도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신천지예수교회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본격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은 전체 인원수용이 어려워 수도권과 부산 안드레 연수원, 광주 베드로성전 등 국내 3곳 등과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12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수
충남 계룡시는 ‘군문화로 울림, 평화의 메아리!’를 주제로 한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명품 축제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는‘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1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엑스포를 치른다는 비장한 각오로 빈틈없이 준비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시내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했다. 그러나 제17호 ‘타파’와 제18호 ‘미탁’ 등 연이은 태풍 영향에 따라 축제 개최일을 이틀 미루고 안전과 행사 준비를 더 탄탄히 하며 1년여 동안 축제를 기다려온 관람객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전국 관람객과 함께 만든 축제 시민화합과 즐거움 가득 12회를 맞은 2019 ‘계룡세계룡軍문화축제’에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제38회 금산인삼축제가 연속적인 태풍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의 부담감을 털어내고 98만7000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형문화관광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787억 원에 달하는 인삼약초 매출을 기록했다. 소비심리 위축 영향 등으로 방문객은 소폭 증가한 반면 인삼약초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전국의 유명축제와 겹쳐진 일정, 가을철 불안정한 기상여건, 아프리카 돼지열병 국내유입 등 방문객이 저조가 우려됐으나 역동성을 확인시키며 산업형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제38회 금산인삼축제가 98만7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 6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청명한 가을 날씨와 징검다리 황금연휴 덕분에 작년보다 방문객이 1만여
[대전투데이 천안= 이정복 기자]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로 자리잡은 ‘천안흥타령춤축제2019’가 25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천안문화재단 이사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다함께 흥겨운 춤을!’(Let’s Dance in Cheonan!)이라는 주제와‘흥으로! 춤으로!! 천안으로!!!’ 슬로건을 내건 제16회 천안흥타령춤축제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천안삼거리공원과 천안예술의전당, 천안 시내 일원에서 흥을 춤으로 담아낸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의 공식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음악회는 25일 저녁 7시부터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극장에서 김일중 아나운서와 문소리 영화배우, 천안문화재단 임전배 공연기획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많은 관람객이 몰리
HWPL 이만희 대표는 “인류 세계가 바라고 원하는 것은 전쟁 아닌 평화”라며 “전쟁보다 평화가 낫다는 것은 지구촌의 그 누구나 다 알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이하 HWPL)이 세계평화를 실질적으로 실현해내고자 하는 노력과 그 성과를 지난 18~19일 대한민국에서 열린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을 통해 전 세계로 알렸다. HWPL은 2014년 9월 18일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선언하며 서울에서 개최한 ‘평화 만국회의’를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로 확산되는 ‘전쟁금지 법제화(LP)’ 프로젝트 동참을 주요 주제로 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평화의 국제법 제정, 레지슬레이트 피스(Legislate Peace)’란 주제로 열리는
[대전투데이 논산= 김성구 기자]‘시민이 시장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시작한 민선 7기. 지난 1년을 거치면서 논산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국방 산업 도시로 급부상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복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시민에 의해 선택된 46세의 젊은 시장의 취임 일성은 ‘단1%의 가능성만 있어도 달려가겠다’는 세일즈 행정이었고, 그 결과 4000억 원에 불과했던 시 예산은 1조원의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해 3선 도전에 성공한 황명선 논산시장은 그동안 추진해 왔던 각종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지속적인 논산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논산의 주민 자치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다 민선 7기가 시작되면서 시는 혁신적인 주민자치 정책을 펼쳐왔다. 전국 최초 마
[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대한민국 문학의 살아있는 전설 ‘모루 김홍신’ 작가의 문학관 개관식이 8일 오전 11시 충남 논산 건양대학교 후문(논산시 중앙동 중앙로 146-23)김홍신 문학관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힘들고 어두웠던 시기 ‘인간시장’을 발표해 한국 문학의 최대의 핫이슈로 떠오르며 온 국민의 마음을 통쾌하게 적셨던 김홍신 작가의 문학관 개관식에는 유명인사는 물론 지역의 내빈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김홍신문학관은 394.53㎡(120평) 규모의 집필관과 1210㎡(36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전용면적 84~168㎡ 총 465가구 ▲오는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청약 접수 예정 우미건설은 세종시 1-5생활권 H6블록에 조성하는 주상복합 ‘세종 린스트라우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오픈할 예정이다. ‘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23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6월 3일부터 5일까지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3개 동, 46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229가구 △101㎡ 230가구 △126㎡ 3가구 △168㎡ 3가구로 공급 물량 전체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세종 린스트라우스’가 들어서는
(기획)대전투데이·대전교육청 공동기획 마을 교육공동체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지역 사회가 학생의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협력 및 연대하는 공동체를 말한다. 한마디로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데 마을이 함께 하는 것이다. 대전교육청은 내년부터 마을교육공동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10월 마을교육공동체사업 기획·운영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10월~12월 마을교육공동체사업 추진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내년부터 추진할 마을교육공동체사업에 대해 추진 계획을 살펴봤다.(편집자 주) 대전교육청은 마을 교육공동체사업의 추진배경으로 우리 지역사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상생 발전 토대 구축 필요하고 지역과 함께 아이들의
- 행사장 곳곳에 빛 조형물과 경관조명으로 가을 밤 볼거리 강화 - 15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삼의 본고장 충남 금산에서 강인한 에너지로 삶의 활력을 복돋아 주는 금산인삼축제가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금산인삼관 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에는 추석연휴가 끝나는 10월 초에 축제가 개최되어 그 어느 해보다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인삼축제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프로그램이 바로 인삼캐기체험이다. 축제기간에만 마음껏 체험이 가능한 인삼캐기체험은 인삼밭에 직접 들어가 가족이 함께 인삼을 캐보는 재미와 함께 현지에서 싱싱한 금산 인삼을 저렴하게 바로 구입할 수 있다. 해마다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건강체험관에서는 인도, 몽골, 일본 등이 참가하는 세계전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최고층 아파트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최고층 아파트는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지니며 그에 따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효과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층수가 높아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가 우수해 선호도가 높다. 이 가운데 49층 랜드마크 프리미엄을 내세운 ‘유등천 파라곤’은 지난 8월 홍보관 오픈 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유천동 339-16번지 일원에 들어설 이 단지는 낡고 오래된 아파트 비율이 높은 유천동에 들어서는 희소성 높은 신규 공급으로 지역 내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용면적은 59㎡, 84㎡이며, 총 940세대(조합원 800세대, 일반 90세대, 오피스텔 50실 예정) 규모의 대단지 스케일로 조성된다. 유등천 파라
우송정보대학은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교육환경과 국내외 우수기관과의 연계된 특성화 교육을 바탕으로 한국대표명장을 양성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했다. 2014년 솔 인터내셔널 스쿨(Sol International School) 글로벌명품조리과, 글로벌제과제빵과, 일본외식조리학부 글로벌호텔외식과 등 4개 학과를 신설했다. 해외 호텔·외식분야에서 최고의 실무경력을 갖춘 외국인 교수진이 100% 외국어로 강의하는 솔 인터내셔널 스쿨은 해외취업, 해외인턴십, 기업맞춤형 교육에 주력, 우송정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명품조리과는 프랑스 최고 요리학교인 폴 보퀴즈(Paul Bocuse)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도입하였다. 글로벌제과제빵과의 경우 2학년이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1927년 개교 이래 국가산업발전을 견인하는 창의적인 지역형 리더를 양성해 왔으며,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의 비전을 품은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역과 국가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우수한 인재의 산실이다. 한밭대는 ▲도덕적 사회인 ▲창의적 지식인 ▲도전적 세계인을 양성해 ‘기본이 강한 글로컬 리더’를 배출하며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써 나가고 있으며, 6개 단과대학의 33개 학과와 4개 대학원에 9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가운데 대전 유성캠퍼스와 대덕테크노밸리 대덕산학융합캠퍼스가 있다. ■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선도할 특화된 인재 양성 한밭대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명문 대학으로 1600여개의 가
지난 1980년 대전 유일의 순수 민간사학으로 출발한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성장해왔다. 이러한 열정은 교육브랜드인 V-PLAN을 바탕으로 한 사회수요중심의 신교육구조정착을 실현시켰으며 대학교육 과정 및 지원시스템 전반에 대한 특성화를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 주체성(Subjectivity)과 포괄적 지성(Soft-Power), 실용적 전문역량(Specialty) 등의 3S 특성을 갖춘 창의적 전문인을 양성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인재양성의 요람이자 학생 중심의 대학으로 성장해온 대전대학교는 각종 국책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학생 모두가 미래 사회의 표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정부 재정지원 사업